[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최근 방과후 강사가 보람찬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후 1시경에 수업을 시작하여 5시가 되면 근무가 종료되어 주부로서 역할을 다 하면서 교육활동도 할 수 있으므로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방과후 강사는 처음 시작할 때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잘 모이지 않고, 어떤 과목은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과목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판단기준은 지금 시대에 맞는 교육인지, ·초등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인지, 독창적인 프로그램인지, 전문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인지 등 관련 홈페이지를 상세히 보고 전화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보람찬 초등 방과후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직이다. 요즘 유·초등생들이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다. ‘영어공부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친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영어는 덤으로 학습되는 융합교육이다. 이제 영어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 보내지 않아도 되고 집중력 강화훈련 중 영어도 정확하게 학습시켜준다.

획기적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초등생 필수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본 교육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은데 가르칠 강사가 부족하여 강사양성이 시급한 문제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서울 경기대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5주 완성 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구성하여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책임 육성한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교수 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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