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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와 대화의 기술을 영화로 배우는 국내 최초 무비스피치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 출간국내 최초 무비스피치 전문가 유연정 작가의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로 말하기의 고민을 풀다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유난히 대화가 서툰 사람이 있다. 감정을 지나치게 숨겨 스트레스를 받거나, 오히려 지나치게 드러내는 바람에 문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침묵을 선택하다가 성격에 대한 오해를 받는 사람도 있다. 상사에게 보고를 할 때마다 깨지기도 하고, 대중 앞에서 근사하게 말을 해야 하는데 너무 떨려 입이 차마 열리지 않고 말을 더듬기도 한다.

이러한 고민을 지닌 사람은 대개 문제를 자신의 타고난 성격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러나 스피치 전문가인 유연정 작가(사람과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교육을 통해 얼마든지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각양각색의 고민을 지닌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코칭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유작가는 영화에서 답을 찾았다. 자신이 재미있게 본 영화의 명대사는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잊히지 않는 법이다. 그렇지만 영화 속 주인공의 말과 행동을 통해 스피치를 익힌다면? 분명 재미있고 편안하게 말의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진=유연정>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실전에서도 배운 것을 잘 써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연구의 결과물이다. 텍스트는 쉽게 잊지만 이미지와 스토리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는 특징에서 유작가는 국내 최초로 ‘무비 스피치’를 고안해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어거스트 러쉬, 킹스 스피치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영화를 감상하며 그 안에 등장하는 명대사를 통해 말하는 방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한편 유연정 작가는 예리한 분석력과 남다른 관점으로, 말을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돕는 스피치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무비스피치’라는 새로운 영역을 고안해낸 국내 1호 무비스피치 분석가이다. 전문방송인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온 유작가는 커뮤니케이션 실무 경험을 키우기 위해 대기업과 협업하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수석 컨설턴트로도 일했다. 지난 10여 년간 6세부터 60세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스피치 코칭을 해왔고, 국내 최초로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자격증 과정을 기획 및 교수하며 현장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춰왔다.

닫힌 입을 열게 하는 마음가짐부터 제대로 경청하는 방법, 대화의 물꼬를 트는 질문의 기술, 떨지 않고 당당하게 해내는 대중 스피치까지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이 말하기의 모든 고민을 16편의 영화로 답해줄 것이다.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은 그저 대중 스피치나 대화의 기술을 설명하는 데서 그치는 책이 아니다. 유작가는 말은 기술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우울증에 걸린 남편의 모습을 담은 영화를 통해 입이 열리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이 열려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세상의 모든 소리로부터 영감을 얻어 음악을 창작해내는 어거스트 러쉬에게서 말의 소재를 찾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훔친 카사노바는 어떤 대화법으로 호감을 얻었을지, 말단사원 도라희는 왜 보고할 때마다 상사에게 깨지는 것인지 명쾌한 보고란 무엇인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말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식상한 스피치 이론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친근한 콘텐츠로 말의 품격을 높여줄 『영화로 배우는 말의 품격』으로 우아한 말솜씨를 얻기를 바란다.

<사진=유연정>

유작가는 좋은 말의 재료는 좋은 생각과 마음이라고 믿는다. 그래서인지 교육생들은 수강 이후 내면의 건강함이 느껴지는 진짜 변화를 체험했다고 전한다.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말의 기술을 익혀 오랫동안 건강한 자존감과 자신감을 유지하며 자신다운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작가는 이 일을 한다. 기업 CEO, 임원, 공무원, 의사, 전문 강사, 직장인, 방송인 지망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이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는 유작가는 현재 사람과 스피치, 소통을 연구하는 ‘사람과커뮤니케이션’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청와대를 비롯한 관공서, 기업, 대학교 등에서 활발하게 강의를 해오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위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도 꾸준히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누구든 스피치를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 ‘무비 스피치’ 과정을 국내 최초로 기획 및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스피치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이 영화를 통해 쉽고 편안하게 말의 기술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장한별 기자  cstar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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