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방과후 강사는 과목선택이 중요하다.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 현 비능률적인 방과후교육(학원 포함)을 능률적인 교육방법으로 바꿀 수 있는 독창적인 프로그램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 대대적인 강사양성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시대 국내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으로 창의력을 가로막는 것이다. 이제는 좌뇌·우뇌를 동시 활용하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이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간 연구하여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속독) 발명특허를 획득한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활성화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영어를 정확히 학습하게 만드는 융합교육이다. 특히 ‘올바른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원리에 맞추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자연적으로 확립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정수 박사가 진행하는 강사양성 교육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5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은 영어 실력과 상관없이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 완벽구성)

위 프로그램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공부방, 교습소,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각 기관 문화센터 등의 기관에서 보람찬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긍정적인 성격의 강사는 수료 후 바로 교육활동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최근 다양한 기관에서 강사를 보내 달라고 많은 연락이 오는데, 강사의 수가 적어 안타깝다. 유·초등생 시기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이며, 본 필수과목으로 훈련해야 우리 아이들과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 이에 강사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 바란다.” 라고 전했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 최정수 교수 연구실 또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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