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는 18일(목) 19시부터 21시 30분까지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세바시 배달의 민족 특집 강연회 ‘나는 외식업 사장이다’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은 배달의 민족과 세바시가 엄선한 다섯명의 사장 ▲ 김일도 사장(일도씨 패밀리) ▲ 신선희 사장(어무이 양곱창) ▲ 조병준 사장(준스 피자) ▲ 임성환 사장(카페 고은별 샌드위치) ▲ 윤태승 사장(상봉 냉면 칼국수)이 진행한다. 자신만의 열정과 노하우로 고객의 찬사를 받기까지의 감동적인 스토리와 외식업 성공의 비밀을 아낌없이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바시 배달의 민족 특집 강연회 ‘나는 외식업 사장이다’ 는 열정과 노하우로 고객의 찬사를 받기까지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외식업에 인생을 걸어도 될지 고민 중인 사람, 도전의 종류가 무엇이든 남들이 말려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 취업에 목매는 대신 창업으로 승부를 거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세바시 배달의 민족 특집 강연회 ‘나는 외식업 사장이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바시’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