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사진출처=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 뇌성마비인과 가족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오뚜기 열린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원구청 지원으로 장애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특강을 계획하게 되었다.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성마비인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상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뇌성마비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 할 예정이다.

오뚜기 열린 강좌는 12월 13일(월) 유니버셜 디자인, 12월 14일(화) 뇌성마비인의 스트레스와 우울, 12월 17일(금) 뇌성마비인의 비만과 건강, 뇌성마비인의 통증과 건강, 12월 23일(목) 뇌성마비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운동법 등의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오뚜기 열린 강좌는 복지관 유튜브 오뚜기 채널을 통해 온라인 중계방식으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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