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최수일 기자] 근로시간의 단축과 상승하는 물가에 부업이나 투잡을 희망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자투리 시간을 투자하여 인터넷을 활용한 재택근무나 재택알바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재택알바 전문기업 헬로우드림은 온라인광고대행 전문기업으로 부업, 투잡, 알바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적은 시간투자로 조금 더 많은 수익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여 일상생활에서 재미로만 여겼던 게임하기, 광고보기 등을 광고마케팅과 접목해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수익 활동이 가능한 재택알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헬로우드림은 오랜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광고활동만으로도 54년생이 100만원이상. 67년생이 200만원이상 출금 신청을 하는 등 컴퓨터 활용이 서툴고 나이가 많은 노년층 사람들도 쉽게 재택알바로 수익을 벌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1일평균 50개이상의 광고캠페인을 꾸준히 오픈하여 많은 일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

헬로우드림 관계자는 “그동안 수많은 재택알바 회사들이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했고 이로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이었다” 고 말하며 “재택알바 업체를 선정 할 때에는 회사가 얼마나 오래동안 운영을 하였는지, 회원모집 이외의 다양한 활동으로도 수익을 받아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등을 꼭 확인하여 신중하게 선택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