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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박2일로 떠나는 가을 여행지, 여행 계획 없이 무작정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여행 계획 없이 국내 1박2일로 떠나는 가을 여행지, 여행 계획 없이 무작정 차 없이 떠나는 여행 가이드북!”

3명의 전문 여행 작가가 버스, 기차를 타고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베스트 여행 코스 43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차 없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대중교통 편을 소개하고 각각의 노선과 비용 등의 세부 정보를 표로 제공한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무작정 따라만 가도 저절로 여행이 완성될 수 있도록 코스를 자세하게 제시한다. 여행자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여행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당일, 1박 2일 외에도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일주일 여행 플렌까지 제시해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 없다고 방콕만 하지 말자! 뚜벅이를 위한 주말여행 완벽 코칭북 김남경·김수진·박은하의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길벗, 2018.10.17)』.

“차 없이 당당하게 떠나는 나만의 국내 가을 여행”

자동차가 없다고, 운전을 못한다고 주말에 집에만 있지 말자. 버스 티켓, 기차 티켓 하나만으로 전국 어디든지 떠날 수 있다. 바쁜 일상에 힐링을 원한다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면 차 없이 떠나는 국내여행을 추천한다. 기차와 버스를 타고 가는 여행은 그 무엇보다 색다른 경험을 안겨준다. 자동차로 여행할 때는 몰랐던 여행지의 소소한 풍경, 그 곳만의 분위기, 느낌 등을 더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이 여행의 재미이다.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설렘 가득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법’으로 ‘차 없이 떠나는 여행’을 추천한다.

“여행 계획 세울 시간에 잠이라도 더 자라! 국내 49개 지역 코스 완벽 가이드”

블로그와 SNS를 뒤져 여행 계획을 짜느라 고생할 필요 없이 이 책만 따라하면 전국 49개 지역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머리 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베스트 관광지는 물론 동선, 가성비를 고려해 점심과 저녁 식사까지 코스로 정해주니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다. 또한 코스별 이동 방법, 거리, 소요 시간, 가격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어 아무 고민 없이 따라만 가면 어느새 완벽한 여행이 된다.

“테마별로 취향별로 떠나는 가을 여행”

내일로 최고의 인기 코스,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이용한 코스, 혼자 떠나는 전국여행 완성 코스, 아이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떠나면 좋은 코스 등 여행자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떠날 수 있는 7일 일정의 전국여행 코스 7개를 알려준다. 또한 기차, 버스 안에서 잠들면 안 되는 절대 비경, 초보자가 찍어도 잘 나오는 베스트 포토 스폿, 빵 마니아를 위한 빵과 디저트 여행 등 테마별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떠날 수 있는 90개의 지역을 소개했다.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차 없이 떠나는 당일 여행’ 편에서는 △정조대왕의 꿈과 이상, 눈물을 담은 도시 수원, △오감만족 여행 쌀, 도자기, 온천의 고장 이천/여주, △아픈 과거와 세련된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파주, △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서해 섬여행 인천, △이층기차 ITX 타고 떠나는 낭만여행 춘천, △기차 타고 가깝게 떠나는 알짜배기 여행 가평, △정겨운 멋을 품은 강원도의 관문 원주, △교과서보다 재미있는 예술산책 vs 역사산책 천안, △온천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후 끈한 여행 아산,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 여행 단양 등을 소개한다.

‘차 없이 떠나는 1박 2일 여행’에서는 △항구, 섬, 바다로 떠나는 낭만의 기차여행 목포, △가슴이 뜨거워지는 빛고을 광주/담양, △다시 떠오르는 근대문화의 중심지 군산, △고색창연한 하늘 아래 아기자기한 길을 따라가는 여행 전주, △산과 예술이 맞닿은 곳, 사랑이 피어나다 남원, △산과 강이 어우러져 그리움을 풀다 구례/곡성, △사계절 가고 싶은 대한민국 생태수도로의 여행 순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는 바다여행 1번지 여수, △풍류와 낭만에 미식을 버무리다 진주-하동 진주/하동, △복고풍과 트렌디함의 절묘한 조화 창원(마산), △때마다 그리워지는 매혹적인 그 곳 통영, △화끈하고 화려한 이 도시의 매력에 빠지다 부산, △내 안에 숨어있는 감수성 일깨우는 천 년의 시간 경주, △도시와 시골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여행 대구/청도, △느리게, 뜨겁게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여행 안동 등을 소개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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