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1월 18일 구립 홍은청소년공부방에서 ‘공감으로 만나는 엄마와 자녀’란 주제로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관내 학부모(각 그룹별 7~8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1팀은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내 자녀가 초등 저학년인 엄마’, 2팀은 13시30분부터 15시까지 ‘내 자녀가 사춘기다 싶은 엄마’란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홍은청소년공부방(02-391-403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