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등 독일어 시험 대비 전 영역 학습 가능
오픈 기념 1만원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 진행

[한국강사신문 송지우 기자] 종합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이 독일어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독일어 신규 패키지 ‘괴테 프리패스’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원스쿨 독일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괴테 프리패스’는 독일어 시험 능력 A1-A2 / B1-B2 레벨 구분을 통해 수강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의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 시험 대비 강의다. 월 1만원대(A1-A2), 2만원대(B1-B2)의 수강료로 365일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프리패스 구매 시 누구에게나 ‘귀가 트이는 독일어 A1-A2 / B1-B2’ 강좌를 난이도별로 추가 제공해 본 강의와 함께 수강 시 더욱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이번 프리패스를 통해 어휘 및 문법, 읽기 및 말하기, 듣기와 쓰기까지 시험의 전 영역을 집중 트레이닝 받게 된다. 특히 괴테 C2, DHS3 등 한 번에 합격을 책임지는 든든한 베테랑 강사진과 개념 파악과 유형 분석부터 실전 준비에 이르는 탄탄한 강의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실력 다지기 및 점수 향상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시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스킬 전수, 수험생이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1:1 질문게시판 운영,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난이도별 모의고사 강의를 통해 학습자의 시험 합격을 위한 든든한 서포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리패스는 독일어 능력 시험 A1-B2를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해 마련된 만큼 독일어 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은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독일어 구사 능력이 필요한 독일로의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습자들도 해당 강의를 통해 독일어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강의는 괴테프리패스A1-A2(△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A1 △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A2 △독일어능력시험 A2 실전 모의고사 △귀가 트이는 독일어 듣기 A1-A2), 괴테프리패스 B1-B2(△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B1 △독일어능력시험 B1 실전 모의고사 △60일 완성! 독일어 능력 시험 B2 △귀가 트이는 독일어 듣기 B1-B2)로 구성됐다.

시원스쿨 독일어 관계자는 “독일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괴테 프리패스’를 신규 런칭하게 됐다”며 “괴테 프리패스를 통해 365일 내내 자신의 난이도에 맞는 독일어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만큼 합격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원스쿨은 괴테 프리패스 신규 런칭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괴테 프리패스를 구입한 구매자는 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프리패스를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한 시원스쿨 독일어의 ‘괴테 프리패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원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 후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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