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공학자 유재천 강사의 ‘작심삼일을 벗어나는 방법’ 강의

[한국강사신문 이승진 기자] 오는 9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고양시 아람누리 도서관 북카페에서 EBS 생각하는 콘서트 1부 ‘미리 설계하는 2019 황금돼지해’ 녹화가 진행된다. 연사로는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자기경영 분야를 집필한 의미공학자 유재천 강사를 비롯하여, 『트렌드 코리아 2019』의 서울대 소비자학과연구위원 전미영 교수, 재무 설계사 김의수 센터장이 무대에 오른다.

의미공학연구소장 유재천 강사는 ‘작심삼일을 벗어나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 소장은 국민대 리더십과 코칭 MBA 석사 학위 소지자다. 포스코 엔지니어 출신이며, 저서로는 ‘의미’를 성장 실천의 중심에 두고 ENGINEERING 기법을 최초로 적용한 자기계발서 『성장, 의미로 실천하라』, 45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떠난 저자의 동유럽 여행기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공저) 등이 있다.

한편, EBS 생각하는 콘서트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주제를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장을 여는 특별한 릴레이 강연이다. 유나영 EBS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12월 16일(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영한다. 현장 강의 신청은 고양 아람누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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