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지난 11일(일) 14시 탄천 종합경기장 등 5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2(챌린지)’ 일정으로 5개의 축구경기가 열렸다.

탄천 종합경기장에서 성남이 부산을 1대 0으로 이겼고,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안양이 비겼으며,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가 안산을 4대 0으로 이겼다. 부천 종합경기장에서 아산이 부천을 1대 0으로 승리했고, 잠실구장에서 서울E가 수원FC를 1대 0으로 이겼다.

한편 ‘2018 K리그2(챌린지)’ 구단순위로 1순위는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21승 9무 6패), 2순위는 성남FC(18승 11무 7패), 3순위는 부산 아이파크(14승 14무 8패), 4순위는 대전 시티즌(15승 8무 13패), 5순위는 광주 FC(11승 15무 10패), 6순위는 FC 안양(12승 8무 16패), 7순위는 수원 FC(13승 3무 20패), 8순위는 부천 FC 1995(11승 6무 19패), 9순위는 안산 그리너스(10승 9무 17패), 10순위는 서울 이랜드(10승 7무 19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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