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유·초등생은 뇌 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이다. 이 중요한 시기에 두뇌를 명석하게 만들면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 하지만 두뇌계발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학교수업 후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를 해도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부하는 순서가 잘못되었다. 두뇌계발이 먼저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 두뇌는 계발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두뇌계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비능률적인 방법으로 공부만 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 동안 두뇌계발 학문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한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두뇌훈련 중 영어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및 발음·회화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으므로 이제 초등생이 영어공부 때문에 고생할 시대는 지났다. 특히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뇌 생리학을 규명하여 두뇌훈련 중 다름과 같은 융합교육의 효과가 나타난다.

①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②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일등과 꼴찌는 집중력 차이) ③ 영어는 두뇌훈련 중 자연스럽게 아주 효과적으로 학습 ④ 올바른 인성 확립으로 모범생이 되므로 학폭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만연한 각종 사회악이 일소되는 국운상승 교육 ⑤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 향상 위 5가지 동시 정확하게 훈련되는 메타인지 융합 프로그램이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교육은 아무나 지도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본 강사는 전문직으로 보람찬 교육자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조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한 명의 초등생이라도 소외됨 없이 획기적인 교육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되므로 유능한 강사가 많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최정수 박사가 진행하는 강사양성 교육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3시간, 5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교육비 20만원, 교재비 2만원) 
본 강사과정은 초보자도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 긍정적인 성격은 수료 후 바로 교육 활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최정수 박사는 이달 30일 부산 서구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무료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강사양성 교육과정 설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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