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인생의 봄철이라 불리는 유·초등생 시기는 우수한 씨앗, 즉 어떠한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가을에 성공의 열매를 열리게 할 수 있다.

·초등 때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기로 불리는 중요한 시기로, 두뇌를 명석하게 만드는 훈련이 제일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함께 국··수 등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키지 않는다면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배운 내용을 잘 잊어버리므로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두뇌가 계발된다는 사실은 오늘날까지 모든 이들이 알고 있었지만, 관련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각 과목 공부만 열심히 할 수밖에 없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학자들과 과학자들의 연구결과가 두뇌는 정확한 훈련에 의하여 반드시 계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나타난 것이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다. 최정수 박사가 두뇌계발과 집중력 학문을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프로그램인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지난 19년 동안 초등 방과후 및 공부방, 학원 등에서 우수성이 입증되어 수강생이 정원을 넘고, 대기자가 줄을 잇는 현상이 일어난 바 있다. 왜 수강생이 많이 모일까?

본 프로그램은 어느 한 지역 학생들만 공부할 것이 아니라 전국 어느 곳이라도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이면 한 명도 빠짐없이 획기적인 교육혜택을 골고루 받아야 되는 국운상승 교육이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한자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한자를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를 빨리 습득하여 장기 기억,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과학적인 안구운동을 도와 시력 강화 및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뇌생리학에 맞추어 두뇌훈련 중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본심)이 활성화하도록 만든다. 이를 통해 학폭근절은 물론 장래 우리 사회 각종 사회악을 일소하는 역군이 된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과학적으로 훈련되는 메타인지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으로,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래서 초등생 필수과정이다라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으나 그에 반해 강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사양성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역 강사 00명 긴급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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