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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쟁기념관에서 ‘2018년 북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ICOFORT(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 해외전문가 등 참여, ‘북한산성과 동아시아 성제(城制)발달사’ 연구발표 및 토론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11월 16일 ‘북한산성과 동아시아 성제(城制)발달사 연구’라는 주제로 전쟁기념관에서 ‘2018 북한산성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북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기반 구축을 위해 북한산성과 동아시아의 다양한 성곽제도 발달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ICOFORT(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 세계유산 전문가와 민.관 연구소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는 ICOFORT 사무총장 필립 브라가(벨기에)의 기조연설 ‘세계유산등재 관련 성제발달사 연구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17~18세기 인도 성제(城制)발달사 연구(리마 후자, ICOFORT전문가, 인도), 러시아 17세기 성제발달사 연구(이고르 바그린, 상트페테스부르크 전쟁박물관 연구원, 러시아), 북한산성과 일본의 유사 방어성과의 비교연구(야마다 타카후미, ICOFORT전문가, 일본 나라현립 카시하라고고학연구소 지도연구원, 일본), 중국 성제발달사 연구(윤희상, 중국 연변 과학기술대학교, 한국) 등 해외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는 ‘조선 숙종대에 수축된 산성 성제 연구’(박현욱, 경기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 ‘17-18세기 북한산성의 삼군문 운영과 성제발달 연구’(노영구, 국방대학교 교수), ‘북한산성과 수원화성 비교 연구’(조성우, 수원화성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국내학자들의 북한산성에 대한 성제발달사 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3부에는 ‘북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 정립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최재헌, 건국대학교)하며 국제 학술심포지엄이 마무리 된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북한산성과 동아시아 성제발달사 비교연구를 통해 북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제발표에 참여한 국내외전문가에게 북한산성을 홍보하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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