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정치, 연예계 관련 못지않게 백년지대계인 교육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획기적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초등생은 인격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기이다. 이 시기에 어떤 방법으로 훈련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성공과 국가발전의 기틀이 형성된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이다. 교육도 융합이라야 앞서갈 수 있다. 현 우리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좌뇌만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이다. 이제는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활성화 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펼칠 때이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간 연구하여 두뇌계발, 집중력 강화 (한자속독) 발명특허를 획득한 프로그램의 원리에 맞추어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 활성화와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영어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습득, 장기 기억, 회화 등 정확히 학습하게 만든다. 특히 ‘올바른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원리에 맞추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자연적으로 확립하는 것이 가능하며(학교폭력 근절),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메타인지 융합교육이다.

최정수 박사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 교육은 아무나 지도할 수 없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본 강사는 전문직으로 보람찬 교육자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다. 올바른 교육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조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하여 우리나라 도시, 농어촌은 물론 산간벽지까지 한 명의 초등생이라도 소외됨 없이 획기적인 교육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되므로 유능한 강사가 많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는 현재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강사양성과정 진행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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