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코로나 거리두기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이 전면적으로 해제되면서, 일자리를 구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슨 일을 할까와 가치 있는 직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 등 일자리 선택 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따져봐야 한다. 그중에서 보람찬 일자리로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최정수박사 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에서 대대적인 강사양성 모집 진행에 나섰으며, 강사지망생 및 내 아이 영재로 육성시킬 어머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2023년 2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2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마찬가지로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는 2023년 2월 26일(일) 오후2시부터, 2월 27일(월) 오전10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다.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는 한자와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여 좌뇌·우뇌를 동시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정수 박사가 30여 년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하였다.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뇌생리학에 맞추어 올바른 인성을 확립할 수 있으며, 정확한 안구운동을 병행하여 시력강화 및 독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메타인지 융합교육이다. 이를 통해 한자와 영어를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으며, 장기 기억 및 학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정수 박사는 “현재 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는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넘쳐나지만 가르칠 강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안타깝다”라며 “해당 교육은 유·초등 꼭 필요하면서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며, 누구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의욕만 있으면 보람찬 고급직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강사양성 교육은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유능한 강사로 책임육성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 1회 6주 완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비 각 30만원, 교재비 별도)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또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및 집중력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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