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이 시대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은 어떤 것일까? 모든 부모님의 소망은 우리 아이 공부 잘하는 것. 그래서 잠시도 쉴 틈 없이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해도 성적은 항상 고만고만하다. 노력한 것만큼 공부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 

또 지금은 융합의 시대. 기술도, 산업도 융합, 교육도 융합이라야 앞서갈 수 있는데 그런 교육이 어디 없을까? 유·초등은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이다. 이때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시키는 프로그램은 없을까? 두뇌만 계발되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과학자 및 학자들의 ‘천재는 정확한 훈련으로 이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집중력영어 교육은 30여 년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 유명학회지 논문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교육현장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집중력영어는 한자와 영어는 유·초등생이 어차피 배워야 하기 때문에 한자나 영어를 인성 및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과학적인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강화, 한자, 영어 기존의 어떤 교육보다 쉽게 해결 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유·초등 반드시 훈련해야 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6주 완성, 교육비 각 30만원(교재비 별도),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의욕만 있으면 유능한 강사로 책임 육성한다. 

오는 4월 최정수 박사의 ‘강사 지망생 및 내 아이 영재로 육성 어머니 역할’ 세미나가 진행된다. 해당 세미나는 4월 9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0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며, 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수 박사는 “지금까지 경험 못 한 독창적인 발명특허 프로그램으로 유·초등 최고 강사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현재도 본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까운 현실이다. 세미나 참석하시면 고급직업 창출은 물론 내 아이 영재로 육성시킬 어머니의 역할 등 밝은 길이 보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