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에이전시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강사 생활
“강사님의 브랜딩을 돕습니다!”
[한국강사신문 윤선동 기자] 많은 강사가 분야별 전문 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브랜딩과 홍보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대표 정헌희)는 전문적으로 강의활동에 임하고 있는 강사들의 브랜딩과 홍보를 돕고자 차별화된 정책을 마련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한국강사신문의 강사사업부다. 한국강사신문은 ‘강사는 스승’이라는 생각에서 2016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창간한 ‘강사를 위한 전문 뉴스’다. 대한민국 포털사이트 6곳인 네이버,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트, 줌 모두와 MOU를 체결해 6곳의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기사로 송출하고 있다.
한국교육방송(EBS)과도 ‘품격 있는 국내 강연문화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매월 100만 명 이상이 한국강사신문을 방문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강사를 위한 대한민국 대표 전문 언론사다.
한국강사에이전시 정헌희 대표는 한국강사신문에서 강사사업본부장이자 기자로도 활동 중이다. 정 대표는 “제가 한국강사신문 기자로서 강사님들의 강연을 취재하고 기사화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한 한국강사에이전시에 소속된 강사님들을 기업과 기관에 홍보함으로써 강사님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때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강사님들의 브랜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강사에이전시 회원은 대표강사와 추천강사로 구분된다. 한국강사에이전시에 등록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첫째 한국강사신문을 통해 강연 소식을 보도한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뉴스’ ‘책과 사람’ ‘북세미나’ ‘인터뷰’ ‘칼럼’ ‘기획기사’ 등으로 강사들의 활동 소식을 기사화한다. 기사에는 강사들의 프로필을 기재해줌으로써 강사들의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다.
둘째 한국강사에이전시 가입 시 메인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등록되며, 한국강사에이전시 소속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셋째, 한국강사에이전시 대표강사 중에서 자격조건을 갖춘 강사는 ‘네이버 엑스퍼트’로 추천하고 있다.
넷째, 한국강사에이전시 대표강사 중에서 개인 저서가 있을 시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로 추천한다.
다섯째,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 ‘월간 및 주간 강사’ 추천 이메일 서비스를 진행한다.
여섯째, 한국강사에이전시 소속 강사를 ‘오늘의 강사’로 소개해 대한민국 포털사이트 6곳인 네이버, 다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트, 줌 뉴스로 보도한다.
일곱째, 기업 및 기관에 한국강사에이전시 소속 강사를 홍보하고, 강연 의뢰가 들어올 시 추천한다.
한편 회원 가입은 유료가입으로 진행되며, 대표강사, 추천강사로 등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강사에이전시 대표메일(gaeahh17@gmail.com) 또는 전화(02-707-22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