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강사] 한국강사에이전시가 조선주, 이영주, 이도경, 고아라 강사를 소개합니다.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한국강사에이전시는 4월 4주차 주간강사를 소개했다. 이번 주 강사는 조선주, 이영주, 이도경, 고아라 강사다. 주간강사는 한국강사에이전시가 매주 금요일 유능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강사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 강사 조선주(강의분야: 클래식 인문학)

“피아니스트 조선주의 토크 콘서트 형태의 인문예술강의입니다”

조선주 강사는 행복한문화예술교육 대표이자 클래식 피아노 연주가이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미국의 신시내티 주립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Conservatory of Music)에서 피아노 연주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N.Y.A.S 예술원의 겸임교수, 한국피아노학회 이사 및 이화에스제이음악학원(수원 영통 소재)의 대표원장으로 클래식음악 교육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클래식 콘텐츠는 큰 행복과 힐링을 가져다줄 수 있는 매개체다’라는 철학을 가지고 사람 중심적인 클래식 인문학 강의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기업교육 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는 “사람人(In) 클래식”, “일상의 작은 쉼표, 힐링클래식” “클래식 파라디소”(영화로 풀어보는 클래식 강의) 등이다. 온라인 크리에이터로서 클래스101의 <행복한 클래식: 배우고 감상하고 감동하기>, 카카오채널 <클래식인문학 조선주>, 유튜브채널 <조선주TV클래식>등을 운영 중이다.

□ 강사 이영주(강의분야: 중국어)

“말문이 트이는 기초 중국어 회화 과정입니다”

이영주 강사는 가톨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중국어교육전공 석사를 졸업했다. 18년차 중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어 전문 교육업체 ‘심쿵차이나’를 운영하고 있다.

심쿵차이나는 중국어로 心动(xīndòng), 즉 ‘마음을 움직이다’라는 뜻으로 중국어를 매개로 감동을 주고 싶은 이 강사의 마음을 담고 있다.

이 강사는 유치원생부터 성인, 문화센터 실버반까지 전 연령 대의 중국어 강의를 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어 학습 및 진로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엑스퍼트’에서 중국어 상담을 하고있다.

□ 강사 이도경(강의분야: 조직활성화)

“놀이를 통한 재미있는 강의로 개인과 조직의 의미있는 성장을 돕습니다”

이도경 강사는 호모루덴스(놀이하는 인간) 철학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의미있는 성장을 돕는 리플레이코칭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전임교수이다. 광운대학교에서 코칭심리 석사를 마쳤고, KPC전문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수토피아hr컨설팅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재미있는 강의, 의미 있는 경험’ 라는 컨셉으로 더 나은 조직과 성과를 위한 구성원의 회복력과 건강한 관계성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개발하여 강의하는 기업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는 회복 탄력성, 조직활성화&팀빌딩, 코칭 리더십, 스트레스 & 번아웃 관리, 세대공감 소통, 강점 워크숍, 성격으로 보는 자기이해 등이다. 저서로는 『어바웃 번아웃(공저)』 가 있다.

□ 강사 고아라(강의분야: 쇼핑몰 창업)

“쇼핑몰 창업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고아라 강사는 한국쇼핑몰협회 협회장이자 협회 산하의 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온에듀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쇼핑몰을 부업으로 시작해서 창업하여 7년간을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유통업을 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쇼핑몰 창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강의 분야는 “쇼핑몰 창업”, “쇼핑몰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온라인 시장 조사” 등이다.

저서로는 『오픈마켓 광고 이기는 전략』, 『소셜미디어 이기는 전략』, 『카페 마케팅 가이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2019 자영업 트렌드』,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등 이 있다.

한편 한국강사에이전시는 한국강사신문(발행인 한상형)의 강사사업부로 강사들의 브랜딩을 돕고, 교육 기관에 강사를 소개하고 있다. 강의 취재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강사들을 발굴하여, 기업과 기관에 강사를 추천한다. ‘월간강사’ ‘주간강사’ ‘오늘의 강사’를 운영하고 있다.

‘월간강사’는 매월 1회, ‘주간강사’는 매주 1회 기사화되는 것 뿐 아니라 200여곳의 기업과 교육기관 교육담당자에게 이메일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오늘의 강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기사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