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출판사 시공사(대표 윤호권)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지도자들의 시대를 담은 ‘더 스트롱맨’(지은이 기디언 래크먼)을 출간했다.더 스트롱맨은 자유주의를 위기로 빠트리는 위험한 지도자들을 소개한다. 푸틴(러시아), 에르도안(튀르키예), 시진핑(중국), 모디(인도), 오르반과 카친스키(헝가리, 폴란드), 도널드 트럼프(미국), 로드리고 두테르테(필리핀), 빈 살만과 네타냐후(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보우소나루와 AMLO(브라질, 멕시코), 아비 아머드(에티오피아), 메르켈과 마크롱(독일, 프랑스), 소로스와
안상현 기자
2023.05.10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