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순모, 이하 재단)은 10개국*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2년 1개국(프랑스), 23년 4개국(카자흐스탄, 오사카, 홍콩, 아르헨티나)에 이어 한류의 근간인 한글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올해에는 10개국으로 확대하여 개최한다.* 캐나다(4월), 튀르키에(5월), 독일‧멕시코(6월), 베트남‧필리핀(7월)
이미숙 기자
2024.04.25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