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지훈 기자] 여름방학은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학습 공백을 메우고 2학기를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에 초등인강 엘리하이가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수강할 수 있는 강의와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나섰다.

엘리하이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라면 장소 불문, 자유로운 강의 수강과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을 담아 최근에는 '썸머송'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시즌 송은 4년째 엘리하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유재석과 ‘공부왕 찐천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특급 콜라보로 주목받고 있다. 썸머송 오픈을 기념해 엘리하이에서는 퀴즈, 무료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휴양지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인증하는 '썸머하이 페스티벌'의 경우 공부하는 모습을 인증하면 전원 경품 증정부터 갤럭시 버즈2까지 알찬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에 가까운 카페는 물론, 캠핑장, 바닷가나 계곡, 기차 등 다양한 곳에서 엘리하이를 통해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후기를 남기는 회원들이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탭하나만 있으면 전학년 전과목을 공부할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좋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학습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라며 "무더운 날씨 탓에 방 안에서만 공부하기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엘리하이를 이용해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학습해보는 걸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로 더운 날씨지만, 썸머하이 페스티벌과 함께 잠시나마 유쾌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현재 초등인강 엘리하이에서는 여름을 맞아 무료체험 진행 시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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