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OTV>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일(토) 14시 인천 전용경기장 등 3개 경기장에서 ‘2018 K리그1(클래식)’으로 3개의 축구경기가 열렸다.

인천 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은 전남을 3대 1로 이겼고, 춘천 송암경기장에서 대구가 강원을 1대 0으로 승리했으며, 상주 시민경기장에서 상주가 서울을 1대 0으로 이겼다.

한편 ‘2018 K리그1(클래식)’ 구단순위로 1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26승 7무 4패), 2위는 경남 FC(18승 10무 9패), 3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16승 12무 9패), 4위는 포항 스틸러스(15승 9무 13패), 5위는 제주 유나이티드(13승 12무 12패), 6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스(13승 11무 13패), 7위는 대구FC(14승 8무 16패), 8위는 강원 FC(12승 10무 16패), 9위는 인천 유나이티드(10승 12무 16패), 10위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10승 10무 18패), 11위는 FC 서울(9승 13무 16패), 12위는 전남 드래곤즈(8승 8무 2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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