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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박지형, 천만 원 가계부 다이어트 강사가 되다?!가계부 다이어트 주부멘토 인터뷰특집③
<사진=EBS 호모이코노미쿠스2>

[한국강사신문 기성준 기자] ‘기적작가 기성준 기자가 만난 강사’ 26회차 인터뷰, 지난 18회차와 23회차에 이어 주부멘토특집③으로 이어진다. 전업주부에서 가계부다이어트 주부멘토가 된 박지형 강사를 만났다. 박지형 강사는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시즌2에서 김유라 작가의 멘티로 출연하였다. 신혼생활을 하며 6개월 동안 천만 원 만들기에 성공하였고, 지금은 가계부 다이어트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Q. 안녕하세요. 강사님 먼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고양에 살고 있는 34세 직장인 박지형입니다. 결혼한지는 1년이 되었고 현재 가계부다이어트 강사와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강연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EBS 호모이코노미쿠스 시즌2>의 출연이 시작이었습니다. 6개월 동안 천만 원 모으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절약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한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6개월 동안 천만 원을 벌게 된 비결은 어떻게 되세요?

가계부 코칭을 통해 불필요한 보험을 해지 후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고 특약으로 보험료를 절약하여 고정 지출을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공금을 없애고 각자 월 30만원으로 교통비, 생활비, 식비 등을 충당했고 사고 싶은 옷도 각자 해결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의복비, 외식비가 줄고, 무지출하는 날이 다달이 늘더라고요. 월말 결산을 하면서 무지출 하는 날을 세어보는 것도 스스로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Q.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중간 중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때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결혼 1년차에 적응하는 단계라 생각을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축액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집중을 하니 다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Q. 강사님이 영향을 받았던 책과 사람을 소개해 주세요.

저를 이끌어주신 김유라 작가님이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십니다. 김유라 작가님의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책이 지금의 김유라 작가님을 만나게 한 연결고리입니다. 절약에 대해 많은 영감을 받았던 책은 『부자를 만드는 부부의 법칙』인데요 신혼부부에게 궁금할만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있으며 결혼생활에 재정적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Q. 강사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신념은 무엇인가요?

<家和萬事成>가화만사성 : 결혼하고 보니 더 와 닿는 고사성어이더군요.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듯이. 실제로 저도 가계부다이어트를 하면서 남편과 더 사이가 좋아졌고 코칭을 받고 있는 멘티들에게도 같은 말을 전해주고 있어요. 가정이 화목하도록 돕고 싶고, 그러다보면 우리 사는 세상도 밝게 만드는 역할도 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가계부 다이어트 강사 및 멘토 활동을 통해 가정의 저축액을 늘리고 모든 가정에게 필요한 코칭 강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함께 더 멀리 성공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해주세요.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절약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돈”만 절약을 한 것이 아니라, 저희 가족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절약을 했고, 도전 후 성공했다는 성취감이 저희 가정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절약이 최종 목표가 아닌 또 다른 미래를 꿈꾸고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기성준 기자  readingt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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