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가려진 질서> 프랑스 저자 줄리앙 샤므르와 내한 기념,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2023년을 행운으로 가득 채우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나만의 고민, 저자에게 익명으로 물어볼 수 있다.

“삶의 방향성을 찾고 있나요? 새해에도 끊이지 않는 고민이 있나요? 올해는 다르게 살고 싶은가요?” 무엇이든 좋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만 하면 된다. 익명으로 보내준 이야기들 중 일부를 선정,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북토크에서 저자가 직접, 속 시원한 해답을 드릴 예정이다.

사전에 작가에게 고민을 보낼 수 있는 설문지 링크는 온오프믹스에 마련되어 있으며, 온라인 강연회도 온오프믹스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저자 강연회는 오는 2월 8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