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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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토) 오후 2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반여동) 대강당에서 반병현 작가 초청 인문학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챗GPT와 공존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반병현 작가는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챗GTP: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과 『챗GPT: GPT 노마드의 탄생』의 저자다.

또한, 반병현 작가는 3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한 발명가이자, 10여 건의 논문을 집필한 연구자이며, 2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저술가다. 의대를 뒤로하고 고2 때 KAIST에 지원했다. 세계천재명부에 최초로 한글로 이름을 등재하였고, 한국인 최초의 국제 IQ 만점자 협회 정회원이다. 현재 상상텃밭의 CTO로 AI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업 분야 신기술들을 발명하고 있다.

출시되자마자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큰 충격을 주는 챗GPT는 과연 무엇일까?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문학 북콘서트에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본 행사는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 순서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신청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육도서관과로 연락하면 된다.

[사진출처=생능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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