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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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효석 시민기자]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둔 김민정 관상가의 신작 '운의 창조'가 출간되었다.

20만 명 이상의 관상을 진단한 33년 경력의 김민정 관상가의 경험과 지식이 담긴 '운의 창조'는 "삶의 풍요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운을 가지고 태어났느냐'보다 '누구와 어떻게 어떤 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운의 창조'는 프롤로그와 함께 총 7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얼굴을 통해 운명 읽기', '얼굴에 담긴 모든 해답', '자아를 이해하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부를 찾아 얼굴에 그려진 지도를 따라가기', '마음과 마음 사이의 길을 찾기', '얼굴로부터 오는 무언의 신호 해석하기', '운명의 나침반을 따라 전진하기'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얼굴 유형에 따른 성격과 직업'이라는 부록이 포함되어 있어, 독자들이 자신의 관상, 성격, 직업 등을 비교하며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김민정 관상가는 "운명이 고정된 것이라면, 아무도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없다"며 "'운의 창조'를 통해 정해진 운명을 넘어 노력을 통해 운명을 바꾸고 스스로 창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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