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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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오는 11월 3일(금) 오후 7:00~9:30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아는 변호사’ 이지훈의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출간 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

저자는 서른한 살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결혼하고, 7년간의 결혼 생활을 겪으면서 정신이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이혼 후 매일 죽음을 생각한 과거를 담담하게 이 책에 담았다. 본 북토크 참여방법은 ‘아는 변호사’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저자 이지훈은 결혼 14년 차, 이혼 7년 차인 44세의 전문직 여성이다. 어떠한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를 세우는 비밀병기, 아류논어(我流論語)로 내공을 닦으며 유튜브 ‘아는 변호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 이래도 안되면 포기하세요』,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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