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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역사의 길’, ‘지구의 길’에서 살아있는 공부해요~
<사진=노원구청>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강사]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테마공원 ‘역사의 길’, 지구의 길 해설 프로그램 참여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 ‘역사의 길’과 지구의 길은 2015년 8월 개관한 이래 노원구 덕릉로 450 마들근린공원 산책로를 산책하면서 반만년 우리나라 역사와 우주의 역사까지 한눈에 배울 수 있는 학습테마를 가진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역사의 길에 익살맞은 자태를 뽐내며 신라인들의 정신과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토우모형, 조선시대 서민문화의 발달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서민문화공원에 책을 읽어주는 전기수 모형이 새로 마련됐다. 또한 평화의 소녀상 맞은편에는 김구, 이회영, 김좌진, 안중근, 윤봉길 선생님의 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독립운동가 부조, 민주주의 언덕 맞은편엔 4.19혁명 당시의 학생들의 모습을 재현해 당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들어섰다. 그밖에 역사의 길 곳곳에서 수호신과 성역을 상징하는 솟대를 찾아보는 것도 역사의 길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해준다. 최근 탄핵사태로 인해 민주주의 언덕에 조성된 ‘헌법 조형물’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개인 신청자도 평일 프로그램(10:00, 13:00, 15:00)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토요일 해설은 10:00, 13:00에 작년 대비 오후 해설이 추가되어 12월까지 운영된다. 해설 프로그램은 총 1시간으로 구성되어 50분은 전문 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역사의 길을 산책하며, 10분은 각종 전래놀이 체험을 하게 된다.

1회 최대 해설 가능 인원은 60명이며,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나 전화(02-2116-3223)로 3일 전까지 하면 된다.

노원구는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수준높은 역사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역사전문가를 초청해 역사의 길 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노원에코센터 주변에 조성된 학습테마공원 ‘지구의 길’에서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단체 신청자는 평일 프로그램(10:00, 10:30, 14:00, 14:30, 15:00)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 신청자는 토요일 오전 프로그램(10:00)에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예약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nowon.kr)를 통해 하면 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우리구는 교육특구로서 마을 전체를 교육장화하기 위해 ‘마을이 학교다’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 역사의 길과 지구의 길은 공원 내 주변 산책로를 거닐면서 우리 역사와 지구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원구 교육지원과(02-2116-3223) 또는 녹색환경과(02-2116-3196)로 문의하면 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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