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상상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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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안상현 기자] “정말 많은 분이 영어가 입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해 하는 걸 가까이서 오랫동안 봐 왔습니다. 시간 투자 대비 너무 가성비가 안 좋은 겁니다. ‘왜 한 만큼 늘지 않을까? 왜? 도대체 왜 이래야 되는데?’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오랫동안 한국인들의 영어 패턴을 집중적으로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본질적으로 한국인들의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문제점과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친 많은 학습자의 영어 실력이 확실하게 느는 것을 보며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에 지쳤던 분들이 헛 힘을 쏟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의 영어회화 실력은 ‘김재우의 영어회화 시리즈’의 출간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불철주야 뛰어보겠습니다.” - 김재우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상상스퀘어, 2023.07.05)》은 단 한 번도 영미권 국가에서 생활해 본 적 없이 순수 국내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이 놀라는 영어 실력을 구사하는 김재우 선생님의 20여 년간에 걸쳐 다듬어 온 영어 콘텐츠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영어 학습자들이 직면하는 '고비용 저효율 영어 학습'의 악순환을 끊고, 성공적인 영어 학습 스토리를 만들어가려는 저자의 의지와 열망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가 직면하는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저자 자신의 경험과 성공적인 영어 습득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패턴과 표현을 최대한 농축함으로써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DAY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DAY별 대표 표현〉에서 회화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핵심 표현을 제시한다. 〈김재우 쌤의 영어 관찰 일기〉에서는 오늘의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제 예를 통해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를 딱 짚어 준다. 이를 바탕으로 MODEL EXAMPLES의 예문을 통해 오늘의 표현을 익히고 우리말과 영어의 어감 차이를 알 수 있다.

SMALL TALKS에서는 어떤 영어회화책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대화문을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이메일, 카카오톡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통 매체에서 해당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 CASES IN POI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FURTHER STUDIES에서는 각 DAY별 핵심 표현과 관련된 어휘나 표현을 확장하여 심화 학습함으로써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WORD BANK에서 각 DAY별 주요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책 속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미니북〉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책으로 DAY별 대표 표현을 복습하고 MODEL EXAMPLES 예문만 따로 연습할 수 있다. 특히 우리말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작 연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진짜 영어,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의 모든 문장과 대화문을 ‘툭’ 치면 바로 나올 수 있게 완벽하게 외운다면 “어, 영어 말하기가 한결 편안해졌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저자 김재우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졸업 후 통번역사의 길을 걷다 영어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년간 통번역대학원 입시생을 지도해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GS 칼텍스 인하우스 통번역사 및 컨설팅 코디네이터, 영국JMJ 컨설팅 그룹 전속 통역사로 활동했으며 동유럽 지도자 수행 통역, KBS 9시 뉴스 영상 번역 외 다수의 통번역을 수행했다. 한화그룹, 액센츄어 등의 사내 영어 강의를 비롯해 이익훈 어학원, 민병철 어학원에서 회화 강의를 진행했고, 토피아, G1230 등에서 특목고 입시 강의를 맡았으며 경기권 공립초등학교 교원 영어 연수를 담당했다.

현재는 위드영 잉글리시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영어 특훈반〉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원어민 강사를 대상으로 〈영어라는 언어의 특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년째 영어를 붙들고 있고, 이것저것 해 볼 것 다 해 봐도 체감할 만한 개선이 되지 않는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영어로 인한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소통으로 오늘도 영어 교육 현장을 지키고 있다. 저서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넌 대체 몇 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거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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