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지은·전가현 학생 [사진출처=경북대학교]
왼쪽부터 김지은·전가현 학생 [사진출처=경북대학교]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생태환경대학 체육학부 김지은 학생(23학번)이 2024년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전에 출전해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학부의 전가현(22학번) 학생도 청소년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되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국가대표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선수 및 지역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60명이 출전해 총 48게임 합산성적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경북대학교 볼링팀은 지난 2년 연속,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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