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19일(화) 홍천비발디파크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공직자들의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광일 명강사를 초청하여 "함께 만드는 일터 즐거운 직장"이라는 주제로 미션 팀빌딩이 진행됐다. 창의, 능동, 배려, 자신감, 소통, 적극적인 팀웍을 위해 미션팀빌딩인 컵파이프스테킹, 댄스, 그룹만들기, 그분을 찾아라, 축복의 인사, 다양한 활동을 하였는데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직장을 위해 내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모두 함께 만드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 강사는 "공직자 강연은 수백번 해보았지만 이렇게 신나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는 처음이다"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즐거운 일터를 위해 한 강사는 세계적인 경영자 잭웰치가 말한 "즐겁게 놀고 즐겁게 일하자"라는 펀경영 펀리더십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연이어 전문 연구실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중부작물부의 비젼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하게 되었다.

한편 한광일 명강사는 한국강사에이전시 대표강사로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총재, ESG강사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산림환경학 박사를 수료했다.

소통강사,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9년째(현재 1550회) 진행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8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9,800 여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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