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사부일체>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7일(일) 18시 25분 SBS '집사부일체(61회)'에서는 상승형재(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와 박진영 사부의 댄스강의가 공개된다.

평생을 춤추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춤꾼’ 박진영 사부는 “이것만 알면 세상 모든 춤을 출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이상윤·이승기·양세형·육성재는 “얼른 알려 달라”며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윤은 연습실 구석에서 걱정 가득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이를 발견한 박진영은 이상윤을 위한 1:1 맞춤 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된다.

‘춤꾼’ 사부의 눈높이 레슨에 이상윤의 몸이 조금씩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이승기·양세형·육성재는 기적이 일어난 듯 놀라워했다.

이상윤의 숨어있던 댄스 잠재력이 드러나는 시간, 오늘 17일(일) 18시 25분에 방송되는 ‘동거동락 인생 과외 -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기사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