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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노동효 작가와 함께 동남아 고원 기행 ‘태국 상클라부리, 몬족 사람들의 이야기’
<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5일(월) 20시 40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세상 멋진 동남아 고원 기행 제1부 다리가 있는 풍경, 상클라부리’가 방송된다.

동남아시아,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숨겨진 보물이 많다. 소수의 여행자만이 가는 태국 북동부 ‘코랏 고원’과 커피 꽃 만발한 라오스의 ‘볼라벤 고원’,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베트남 ‘중앙 고원’까지! 고원을 따라 국경을 넘나드는 특별한 여행길,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샛길을 방랑하는 여행자 노동효와 함께 무한 매력의 동남아시아를 거침없이 달려본다.

▲제1부 다리가 있는 풍경, 상클라부리 : 10년 전, 미얀마와 태국 국경에 댐이 만들어지면서 사람들이 살던 마을은 호수 아래에 수몰되었다. 그 대신, '상클라부리'는 아름다운 호반의 마을이 되었다. 분명 태국의 영토지만, 태국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풍긴다는 점이 이 마을의 매력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몬족’ 사람들의 특별한 역사 때문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목조 다리인 ‘몬 브릿지’에서는 타나카를 발라주는 몬족 아이들과 꽃바구니를 이고 가는 여인들을 만날 수 있다. 과거 미얀마 군에게 쫓겨 이곳까지 온 몬족은 이들의 정신적 지주인 우따마 대사에 의해 무사히 태국에 정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태국에서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몬족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상클라부리 동쪽, '븡깐'의 깊은 산 속에는 ‘숲 속의 고래’라고 불리는 세 마리의 고래가 살고 있다. 태국어로 ‘힌쌈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이 지역 사람들만이 아는 숨겨진 비밀이다. 고래의 등에 올라타 바라보는 풍경은 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저 멀리 보이는 우뚝 솟은 산 하나, '외로운 산'을 의미하는 푸톡산에는 7단계에 걸쳐 오를 수 있는 아슬아슬한 절벽 사원 ‘푸톡 사원’이 있다. 절로 신앙심이 생길 것만 같은 아찔한 절벽을 지나 도달한 마지막 단계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그동안 보지 못 했던 풍경으로 가득한 태국 북동부, 코랏 고원으로 떠나본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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