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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산부인과 전문의 기경도 교수의 ‘자궁의 혹, 암일까? 임신·출산 어떤 영향을 줄까?’
<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9일(금) 21시 50분 EBS <명의> 에서는 ‘자궁의 혹, 암일까?’가 방송된다. 건강검진을 받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혹. 이 혹을 간과한다면 암의 씨앗이 될 수 있다. 특히나 췌장, 유방, 갑상선, 자궁, 대장에는 혹이 잘 생긴다. 이 모든 장기에는 ‘양성 혹’ 또는 ‘암’ 이라 불리는 ‘악성 혹’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혹이 양성이고, 또 어떤 혹이 악성일까? 만약 ‘양성 혹’ 이라면 무조건 다 안전한 걸까? 혹시나 그냥 두어도 될 혹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닐까? 흔히 발견되지만, 종류도 많고 치료법도 다양해 혼란스러운 우리 몸의 ‘혹’, 과연 그 혹들의 정체는 무엇이며, 또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국민주치의 EBS <명의>가 췌장, 유방, 갑상선, 자궁, 대장을 중심으로 우리의 몸을 위협하는 불청객 ‘혹’의 치료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자궁의 혹, 수술해야 하는 혹과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혹 : 증상이 없으면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자궁안의 혹, 자궁 안에 혹이 생겨나는 여성은 전체 여성의 60% 가까이 된다. 4년 전 건강검진을 받을 때 작은 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박윤주(가명) 씨. 무심코 혹을 방치하는 사이 혹의 크기는 15cm로 커지게 됐다.

처음 혹을 발견했을 때 수술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시간이 흘러 몇 십 배로 커져버린 혹. 그렇다면 자궁의 혹은 언제 수술해야 하는 것일까? 얼마 전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3cm, 8cm 크기의 근종 2개를 발견한 이영정 씨. 크기만 본다면 수술이 가능한 크기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경과관찰을 하기로 결정했다.

몸 안에 혹이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대로 둬도 괜찮을 것일까? 혹시 이 근종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어떤 혹은 수술을 해야 하고 어떤 혹은 그냥 둬도 괜찮을까?

▲자궁 절제만이 답일까? : 매달 생리기간이 되면 생리통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민현숙(가명) 씨. 통증의 원인은 자궁 안에 생겨난 혹이다. 자궁 전반에 퍼져 있는 혹을 제거하려면 자궁 자체를 들어내야 하는데. 민현숙(가명) 씨의 경우 나이가 폐경에 가까워 졌고 통증이 심해 자궁적출 수술하기로 결정했다.

자궁암이 아닌데 자궁을 꼭 절제해야 하는 것일까? 자궁을 절제하면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일까?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자궁을 절제하고, 보존해야 하는 것일까?

▲자궁의 혹, 임신과 출산에 어떤 영향을 줄까? : 난소낭종과 자궁내막증을 동시에 앓았던 최은영 씨는 현재 임신 7개월이다. 임신을 계획하면서 난소에 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불임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많았다. 검사 결과 생리혈이 역류해 염증이 생긴 상태. 따라서 임신이 잘 되지 않았던 것이다. 다행히 자궁내막증 수술을 통해 원하는 임신도 하게 되었다.

자궁내막증을 앓았던 황정희 씨는 현재 7살 채원이의 엄마이다. 몇 차례 시험관 시술을 하다 실패한 뒤 자연임신으로 낳은 아이다. 그 당시 임신이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자궁내막증 때문이다. 황정희 씨는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한 뒤, 삶을 힘들게 했던 통증도 사리지고 원했던 임신도 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자궁의 혹과 임신과 출산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

여성의 삶에 있어 많은 것을 좌우하는 자궁과 난소. <자궁의 혹, 암일까?> 편에서 자궁의 혹 종류와 치료방법에 대해 산부인과 기경도 교수와 함께 알아보자.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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