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최수일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3만 1,349달러로 전년보다 5.4% 늘어났으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인구 5천만 명 이상의 나라로는 7번째로 3만 달러에 진입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3만 달러를 체감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물음표가 남는다. 왜냐하면 GDP 대비 기업소득 비중은 늘어났지만 가계소득 비중은 오히려 낮아졌기 때문이다.

‘재테크(재무 + 테크놀로지)’ 라는 용어가 일반 한국인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결코 이와 무관하지 않다. 즉, 현재 하고 있는 일 또는 다니고 있는 직장의 수입만으로는 삶이 계속 팍팍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재테크에는 다양한 종류와 방법이 있지만 ‘주식’ 과 ‘부동산’ 이 가장 인기가 많다. 특히 주식은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해 주식투자 방법과 차트를 보는 방법만 알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수익 또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섣불리 시작했다가는 그동안 벌어놓은 피 같은 돈을 순식간에 날려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 제13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에서 ‘2년 연속 주식교육 부문 대상’ 을 수상한 토네이도급등주연구소의 이동교 대표는 2018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주식으로 홀로서기’ 교육 프로그램은 단계별 코스로 나누어진 이동교 대표의 실전 노하우가 녹아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차트리딩과 차트 설정법, 기법 동영상, 급등주 검색기, 추천종목에 이르기까지 주식투자의 기본부터 전문가 레벨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대1로 진행되는 ‘토네이도 실전교육’ 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일어나는 투자패턴과 대처법은 물론 주식을 대하는 자세, 마음가짐에 이르기까지 이동교 대표만의 실전경험과 노하우를 PC원격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심리적, 정신적 안정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종목추천을 해주는 것보다 실제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즉 차트설정 및 기법교육을 해줌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핵심 차트 기법인 ‘황금토네이도 차트기법’ 은 주식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초보 개미투자자들 또한 수익을 낼 수 있게 도와주고 있으며, 주식 전문가의 리딩 및 종목추천, 매수/매도 문자메시지전송, 증권 전문가와의 보유 종목 상담 등 편리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른 업체들처럼 단지 누적 수익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수익이 난 종목의 매수날짜 및 수익률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어 회원들의 신뢰도가 높다. 이에 더해, 토네이도급등주연구소의 ‘수익 책임 보장제’ 는 추천 종목 70% 중 수익률이 20% 미만일 경우 1개월 회비를 연장해 주고 있다.

이동교 대표는 주식재테크는 모르고 하면 잃을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욕심이 많을 경우도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조언한다. 고점에서 주식을 사놓고 올라갈 거라는 기대, 내려가는 주식을 사놓고 올라갈 거라는 기대는 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범하는 욕심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식이야말로 교육이 필요한 전문분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순히 ‘운’ 이나 ‘요행’ 으로 한몫 벌어보자는 식의 투자는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선진국에서 조기주식교육을 시행하는 이유를 이제 한국도 한 번쯤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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