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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명강사의 “강사는 누구인가? 깡으로 뭉친 깡사다. 강사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2)

[한국강사신문 한광일 칼럼니스트] 행복이란 내가 최선을 다할 때 느끼는 만족이기에 이 행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즐기고 미쳐야 한다. 내가 먼저 다정다감하고 정이 넘쳐나야 하고 특히 5가지의 리더십인 열정, 긍정, 진정, 다정, 온정이 넘쳐야 한다.

강사는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딱따구리의 열정을 배워야 한다. 연약한 부리로 총알보다 2배나 빠른 속도로 1초에 15번을 쪼아 먹이를 잡고 큰집을 짓는다. 수 천 번을 쪼아대는 딱따구리는 우주선이 이륙 할 때 느끼는 중력의 충격을 뇌에 받는다. 뇌손상을 감수하며 2초 연속으로 쫏고 15초씩을 쉬는데 쉬는 이유는 뇌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그렇다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가족의 안식처가 다 완성될 때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강사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 그리고 질러라 쪼아라 피워라 울어라 웃어라 나눠라! 내 것이 아니니 다 주어라! 다 가져가게 하라! 가진 것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베풀지 못한다. 없어도 나누자. 지치면 진다. 미치면 이긴다. 걱정하면 진다. 설레면 이긴다. 피하면 진다. 즐기면 이긴다. 필사즉생으로 하자. 포기를 포기하라. 좌절을 좌절하라. 생긴 대로 사는 것은 체념이다. 열심히 사는 것은 신념이다. 희망을 피워라. 성공을 성공시켜라!

대한민국은 한강이, 독일은 라인강이, 프랑스는 세느강이, 중국은 양쯔강이, 일본은 스끼다시강(유머)이, 러시아는 이노므세끼강(유머)이 오늘도 유유히 흐른다. 강물은 죽어라고 바다로 향한다. 진리의 바다이기에 모든걸 품어주는 바다이기에 절대로 썩지 않는 저 바다로 가자.

시냇물은 강물을 포기하지 않고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바다는 빗물로 다시 돌아온다. 바다가 모든 시냇물의 모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맨 아래 바닥에 있었기 때문이다. 달은 아침을 포기하지 않고 해는 저녁을 포기하지 않는다. 서로 별이 되기 위해 쉬로 갈 뿐 세상은 돌고 돈다. 언젠가 별이 되리라.

나는 죽어도 깡사다. 시시하긴 싫다. 나는 강사가 아니다. 깡으로 뭉친 깡사다. 강사는 절도와 패기가 넘쳐야 한다. 강사는 강사료만 받지만 명강사 스타강사는 환호성과 기립박수, 그리고 앵콜을 받는다. 오늘 이시간이 나의 인생 마지막이자 최초의 시간이다. 나의 제2인생 생일이다. 다시 출발하자, 시름하며 시름시름 살지 말고 시시하게 살지 말고 바로 시도하자, 시작하자. 나는 딱따구리다!

나는 365일 매일 평균 300km 전국을 차량으로 이동하다보니 척추에 손상이 왔다. 일종의 직업병이며 강사의 훈장이다. 척추협착증이라는 2번의 대형수술을 하고도 여행과 산행, 운동을 즐기며, 아들 뻘 되는 청소년들과 겨루는 통일장사대회에서도 3등을 했다. 그리고 강연 때마다 치킨 100마리와 강사료 다 걸고 팔씨름을 대결을 한다. 또한 검지 손가락 하나로 지문이 다 닳아지는지도 모르고 쪼아서 책 43권을 출간을 했다. 최고의 직업인 대학교의 교수도 그만두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나름 유명강사가 되었다.

강사들이여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긴 잠을 자면 꿈을 이룰 수 없다. 오늘 새우잠을 잔다해도 내일은 고래가 되어라. 꿈 너머 꿈까지도 이루라. 브레이크 없는 무한 공간에서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라. 강사들이여! 사라져간 공룡이 되지 마라. 차라리 같은 동물이지만 1시간에 54m를 달리는 불멸의 개미가 되어라!

 

한편 한광일 웃음치료 명강사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세계왕대회 대회장, 미세먼지치료연구소 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박사를 수료했다.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5년째(현재 1550회) 매주 목요일 1시에 명동역 앞 정화예술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3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8,900회를 달성하기도 했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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