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유라 기자] 지난 2일(일) 13시 강남역 코지모임공간 2호점에서 타로마스터 정회도의 타로카드 상담사 양성을 위한 ‘타로 고수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MBC 무한도전을 비롯한 많은 방송에 출연한 그는 타로상담을 한지 10년동안 1만 5천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한 프로 상담사다. 미래예측컨텐츠 기획 타카소 대표이자 숭실대학교 경영학 박사이기도 한 그는 타로카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그럼 사람들은 어떤 상담을 가장 많이 할까? 주요 고객층은 여성이고 연애운과 재물운에 대한 상담이 가장 많다고 한다. 불안한 미래를 맞출 수 는 없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면 가까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했다. 그 중 마음을 들여다보는 도구로는 타로 카드가 으뜸이라고 말한다.

상담이나 심리, 영업에 관심이 있고 관련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타로공부에 관심을 가지면 좋다. 본 과정을 담당하는 정회도 타로마스터는 MBC 무한도전, MBN 동치미, 마이리틀 텔레비전 등의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현재 숭실대 평생교육원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다산북스에서 출간한 부자의 그림이 있다.

타로카드를 통해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유튜브 타로마스터정회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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