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벨플래너를 활용한 습관 모임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6일(토) 오전 11시 부산 미라클팩토리에서 미라클습관챌린지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미라클습관챌린지는 3주 동안 새벽기상과 함께 습관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워라벨플래너를 이용하여 1주차에는 5가지 습관을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2주차에는 10가지, 3주차에는 30가지의 습관을 만들어 도전하는 모임이다. 이번 미라클습관챌린지는 미라클팩토리 기성준 대표와 워라벨플래너 정윤진 코치가 진행하였다.

기성준 작가는 현재 주식회사 미라클팩토리를 운영하며 한국강사신문 부산지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중독예방서적인 『스마트폰 다이어트』를 미국 아마존과 국내 동시 출간하였다. 정윤진 코치는 워라벨플래너를 최초로 만든 제작자이며, 코치로 활동 중에 있다. 『여보, 꼭 당신이야기야』 집필하여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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