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을 위한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 호영문화재 4호 등극

[한국강사신문 추광진 기자]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 3’에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소개한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가 연일 화제다.

24일 방송된 ‘호영호제’코너에서 김호영이 바쁜 아침 젖은 머리의 건조를 빠르게 도와주는 잇템으로 러비더비의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를 소개하였다.

방송 영상에서는 김호영이 현직 헤어 스타일리스트들과 함께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를 사용해 젖은 머리를 말리며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았고, 스타일리스트 전원의 선택을 받아 ‘호영문화재’4호로 등재되었다.

여자플러스3에서 소개된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는 향기 전문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러비더비(제이엘벤처스, 대표 백진광)에서 최근 소비 트렌드인 퀵&이지를 반영하여 개발한 퍼퓸 헤어 드라이 미스트다.

러비더비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는 휘발 성분이 모발 겉 수분 입자와 결합하여 증발하는 원리로,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해 최대 63%의 드라이 시간을 단축해준다. 또, 헤어 퍼퓸 기능뿐 아니라, 자연 유래 10가지 오일과 4가지 베리 추출물, 4중 히알루론산이 별도 에센스 없이도 부드러운 모발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한편, 러비더비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 ZOOM UP!’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퀵 모닝 드라이 미스트 로맨틱 데이를 19%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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