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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위 반일 종족주의, 2~5위 유아식판식,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11, 유럽도시기행1, 90년생이 온다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예스24 8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한일 관계에 대한 기성 통념을 부정한 <반일 종족주의>가 1위를 차지했다. 유아들을 위한 식단 레시피를 수록한 <유아 식판식> 개정판이 2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올랐고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편이 두 계단 내려 3위를 기록했다.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은 한 계단 내려 4위에 안착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화제를 모은 <90년생이 온다>는 열한 계단 가파르게 올라 5위를 차지했다.

대형 작가들이 펴낸 신간 소설 및 고전 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여전하다. 21세기 거대 자본 속 인간 소외에 대한 현 상황을 통찰하며 새롭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명한 조정래 작가의 신간 <천년의 질문> 1편이 두 계단 올라 7위를 차지했고 2, 3편은 각각 세 계단씩 하락한 17위, 18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김진명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직지> 1편과 2편은 각각 두 계단씩 내려 12위, 13위에 안착했다. ‘빨강 머리 앤’을 주인공으로 한 전시회, 드라마 등이 인기를 끌며 TV 애니메이션 원화를 재구성한 <빨강 머리 앤>이 15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와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1>이 각각 두 계단, 세 계단씩 내려 6위, 9위를 차지했고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 시리즈 최신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은 세 계단 내린 8위다.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이 세 계단 내려 10위에 머물렀고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두 계단 올라 11위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 3대 투자가로 알려진 짐 로저스가 아시아의 미래와 돈의 흐름을 예견한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는 20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국민 시인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전하는 소소한 응원의 메시지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는 두 계단 내려가 14위에 안착했다. ETS 독점제공 문제들로 구성된 은 16위에 머물렀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사라진 아기를 찾기 위한 엄마들의 추적기를 담은 <퍼펙트 마더>가 1위에 등극했고 74만에 달하는 회원 수를 보유한 ‘짠돌이 카페’의 대표 열두 명의 생생한 절약 습관 이야기를 전하는 <1일 1짠 돈 습관>이 2위를 기록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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