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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하반기 ‘아트 클래스’ 가곡·유화·수채화·사진·서예 등 운영
<사진=울산문화예술회관>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금동엽)은 오는 9월부터 4개월간 상설교육장에서 실시되는 「아트 클래스」의 예술·실기 13과목의 수강생 230명을 8월 20일~27일 회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방문신청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트 클래스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음악·미술·사진·서예 장르를 주로 이루며 중·장년층에게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뜨거운 관심과 흥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반기의 신설된 ‘가곡’ 교실은 성악가 이인규과 함께 한국과 외국 가곡 등 올바른 발성과 호흡법을 중심으로 배우며 오페라의 아리아, 뮤지컬 넘버 등을 통해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실기분야는 다양한 표현 재료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토록 초급과 중급으로 세분화하였으며 스타트 미술·유화·수채화·사진·서예 등 총 12과목이 지속될 예정이다.

<스타트 미술>은 미술 초보자를 위하여 기초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재료의 경험으로 주변 사물과 인물 등 드로잉을 통한 표현으로 서양화가 윤은숙과 권영태가 이끌어간다.

인기가 많은 <유화>는 이상민, 최명영 서양화가와 유화 재료의 특성을 익혀 회화적 표현을 터득하며 자신만의 개성적인 작품 연출을 높이며 창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수채화>는 밑그림을 중심으로 물을 활용한 색과 톤을 만드는 법으로 아름다운 심상과 숨겨져 있던 소질을 계발하는 시간으로 최정임, 나원찬 서양화가와 함께 진행한다.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이 된 <사진>은 안남용 사진작가와 나를 발견하는 여행사진 촬영법을 진행하며, 현대 사진의 다양한 표현기법을 익히며 포트폴리오 제작하는 실습에는 옥진명 사진작가가 강의한다.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 있는 서예는 우선 <서예 한글>은 붓의 기필과 운필법 등 터득으로 고체, 궁체 등 서체 습득으로 조형성과 예술성을 이해하며 서예가 조동래, 김숙례가 이끌어간다.

한문의 다양한 서체를 단계적으로 배우며 전각으로 마무리되는 <서예 한문>은 서예가 이종민, 글과 그림을 여백의 미를 살리며 자신의 심상을 표현하는 <서예 문인화>는 이재영 서예가와 익혀갈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회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신청을 통해 접수하며 전 과목 수강료는 회당 5,000원으로 과목별 정원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아트 클래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052-226-8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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