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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사천의 산촌 성방마을, 소문난 맛집에서 만난 ‘혼밥보다 함께 먹는 밥’
사천의 산촌 성방마을, 소문난 맛집에서 만난 ‘혼밥보다 함께 먹는 밥’ <사진=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2일(목) 21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밥 친구를 찾아서 제4부 "사천의 산촌 성방마을, 소문난 맛집에서 만난 ‘혼밥보다 함께 먹는 밥’”이 방송된다. 바쁜 일상, 삶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1인 가족이 아니더라도 혼자 밥 먹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여기, 밥을 함께 나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행복이라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란다. ‘혼자’가 만연한 시대 ‘함께 먹는다’는 것, ‘밥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 떠나본다.

△제4부 사천의 산촌 성방마을, 소문난 맛집에서 만난 ‘혼밥보다 함께 먹는 밥’ : 사천에서 가장 깊은 골에 숨은 산촌, 성방마을. 이 마을엔 수상한 밥집이 있다. 추수를 앞둔 주민들이 새참은 물론 밥 때마다 찾는 이 곳은 마을 입구에 자리한 송영순 씨네 집이다.

“혼자 먹으면 그게 무슨 맛이래~?” 동네에서 소문난 손맛, 송영순 씨네 집은 사람들이 오가며 들리는 사랑방이자 밥집이다. 오가며 밥 달라는 사람이 많다 보니 아예 10인분 이상 밥을 해 놓는다는 영순 씨.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까지 군소리 없이 뚝딱해주는데. 늘 동네 사람들로 북적이는 송영순 씨의 집. 그녀에게 밥이란 무엇일까?

사천의 산촌 성방마을, 소문난 맛집에서 만난 ‘혼밥보다 함께 먹는 밥’ <사진=EBS 한국기행>

동네 사람들 먹이고 퍼주는 영순 씨를 위해 마을 큰언니 정태선 씨가 나섰다. 이맘때만 먹을 수 있다는 귀한 호박꽃 만두에다 방아잎 부침개, 손수 술까지 빚어 영순 씨만을 위해 차린 한 상! 영순 씨 미소가 귀에 걸리는 어느 가을날. 나눔으로 더 든든해지는 고운 마음들을 만나본다.

한편 내일 13일(금)에는 밥 친구를 찾아서 제5부 “어쩌다 식구”가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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