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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중국 13개 왕조의 도읍지였던 시안, 진나라 진시황릉·병마용갱을 만나다
세계 4대 문명이자 중국 문명의 요람 ‘황허’, 후커우 폭포·리자산촌의 야오동을 찾다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5일(화) 20시 50분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김성민(중국 문화 칼럼니스트)과 함께 중국 도읍지 전(傳) 제2부 “세계 4대 문명이자 중국 문명의 요람 ‘황허’, 후커우 폭포·리자산촌의 야오동을 찾다”가 방송된다.

전설의 왕조 하(夏, 기원전 2070년 경~기원전 1600년 경)를 제한다면 기록상으로 실재했다고 여기는 상나라를 시작으로 주나라, 진나라를 이어가며 3천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그 땅엔 시대별로 수많은 왕조가 탄생했고, 각 왕조마다 수도를 달리했기에 중국 여행은 사실, 어느 지역에 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중국을 만날 수 있다.

△역대 가장 많은 왕조가 거쳐 간 중국인의 오랜 자부심 시안 △중국인들의 정신적인 도읍지 황허 △변방의 민족들과 팽팽한 대치를 이뤘던 만리장성과 고촌락 △청두를 도읍지로 삼고 천하 통일을 꿈꿨던 삼국지의 열혈장수 장비 △조조가 꿈꿨던 중원이자 천하의 명도라 불리는 뤄양

이야기꾼 김성민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재밌고 유쾌하고 유익한 중국 나들이, ‘중국 도읍지 전(傳)’이 펼쳐진다.

◆세계 4대 문명이자 중국 문명의 요람 ‘황허’, 후커우 폭포·리자산촌의 야오동을 찾다 : 세계 4대 문명이자 중국 문명의 요람, 황허(黃河)! 벼랑 끝에 세워진 사찰, 샹루쓰(香炉寺)에 올라 중국인들의 정신적인 도읍지, 굽이치는 황허를 조우한다.

황허의 절대 비경이자 중국 3대 폭포 중 하나인 후커우(壶口) 폭포는 주전자 주둥이를 닮았다. 유유히 흐르다가 갑자기 좁고 깊은 낙차를 만나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장관을 펼친다.

세계 4대 문명이자 중국 문명의 요람 ‘황허’, 후커우 폭포·리자산촌의 야오동을 찾다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어머니의 강이라 불리는 황허는 여전히 삶의 터전, 그곳에서 잉어를 잡으며 살아가는 어부를 만난다. 독특한 나무배를 타고 나서는 황허 잉어잡이의 명물 잉어요리의 맛은 어떨까?

리자산촌(李家山村)에는 황허의 지형적 특성에 의해 만들어진 전통 동굴집, 야오동(窯洞)이 있다. 노래가 취미이자 특기인 리후이린 아주머니를 만나 야오동 구경을 하고, 가시덤불을 뚫고 리자산촌의 특산물 대추 수확에 나선다. 시도 때도 없이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는 여행을 즐겁게 한다.

한편 내일 16일(수)에는 김성민(중국 문화 칼럼니스트)과 함께 중국 도읍지 전(傳) 제3부 “장성이 품은 베이징 고(古)촌락”가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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