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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자녀교육 하고 싶다면 도서관으로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는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지역별 학부모의 요구와 특성을 반영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11월에 중점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된 11월 프로그램은 교육주체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인 학부모, 조부모,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참여대상과 주말과 야간 등 다양한 시간대를 고려하여 기획하였다.

자녀의 진로 컨설팅과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전년도에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의 경우는 재개강 또는 심화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회성 프로그램보다는 다회기 프로그램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더 나아가 교육 참여자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학습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다음과 같다.

자녀의 진로 컨설팅을 위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고덕평생학습관 ‘우리 아이의 초‧중‧고, 어떻게 준비할까?’(11.4.~ 12.2.) △강남도서관 ‘우리 아이 독서포트폴리오’(11.5.~ 11.26.) △동작도서관 ‘책 좋아하는 아이, 책 잘 읽는 아이로 키우기’(11.1.~ 11.8.) △양천도서관 ‘하반기 전환기 학부모교육’(초등: 11.6.~ 11.27., 중등: 11.8.~ 11.29.) △어린이도서관 ‘엄마랑 아이랑 초등 1학년’(11.7.~ 12.5.) △용산도서관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에게 미디어는 독일까? 득일까?’(10.28.~ 12.16.) 등이 있다.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도봉도서관 ‘색채와 미술로 보는 자기긍정 타인긍정’(11.7.~ 11.28.) △정독도서관 ‘행복한 부모학교’(10.25.~ 11.15.) △종로도서관 ‘(두려움을 없애는 전환기 부모교육)학부모는 처음인데요!’(11.6.~ 11.27.) 등을 운영한다.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마포평생학습관 ‘우리가 사랑한 영화 10월 상영회’(10.30.) △영등포평생학습관 ‘다색다감, 세계문화체험: 러시아 편’(11.16.) △강서도서관 ‘스토리텔링 축제: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10.26.) △송파도서관 ‘11월 책다락 옛놀이’(11.16.) 등이 준비되어 있다.

초등 및 중고등학생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용산도서관‘메이커키트 만들며 코딩하기’(11.9.~ 11.30.) △정독도서관 ‘예비고등학생을 위한 교과연계 책읽기’(11.8.~ 11.29.) △개포도서관‘생태동화작가 권오준 작가 특강: 날아라 삑삑아’(11.23.) 등이 운영된다.

성인 인문학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송파도서관 ‘불황을 이기는 경제학’(10.24.~ 11.28.) △남산도서관 ‘바틱으로 보다: 자바, 인도네시아 이야기’(11.27.) △강동도서관 ‘동의보감, 양생과 치유의 인문의학’(11.12.~ 12.3.) △영등포평생학습관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 서울 근대사’(11.6.~ 11.27.) 등을 운영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접수 및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http://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며,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 엄동환 과장은“서로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친밀하고 공감 대화가 가능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평생학습관이 두 세대 모두에게 유익한 학습의 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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