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 여성회관은 11월 다양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22일(금) 오후 2시에는 명지병원 신혁재 교수를 초청해 ‘유방암·갑상선암 증상 및 예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26일(화) 오후 2시에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원예체험교실’ 및 ‘인생을 편집하다’ 특강이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031-8075-4621~7)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wcenter.go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을 위한 무료특강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관심 있게 봐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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