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추광진 기자] 아트원 예술학원(이하 아트원)은 대중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시작된 종합예술학원으로, 지난 20여 년간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아트원의 김은하 원장이 학생,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고 있어 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입시컨설팅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김 원장은 등록 전 수강생과 1:1 상담을 통해 수강생들이 단기간에 최대한의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등록 후에도 수강생의 출결상황과 태도를 계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수강생 1:1 맞춤 관리와 함께 아트원은 매년 입시의 흐름을 분석하고 그것을 반영한 입시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학생이 최단 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아트원 교육 프로그램은 꾸준히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아트원은 2016학년도 서울예대 최초 합격생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서울예대 합격생을 배출하였으며, 2020학년도 한양대 에리카 실용무용전공 최초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아트원 대학 입시반 수강생들은 전공 관련 대학 및 콘서바토리에 복수 합격하며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아트원 예고 입시반에서는 2020학년도 서울공연예술학교에 6명(실용무용과 정원 38명 중 1명, 연극영화과 1명)이 합격해, 입시전문학원으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아트원은 이번 입시 결과가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교육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발전시킨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아트원의 교육 프로그램은 아트원만의 특별함을 반영하고 있다. 아트원은 예술 무용과 실용 무용을 함께 교육하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장르를 경험하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흐름은 반영하더라도 모든 것은 기초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교육적 신념으로 기초 프로그램과 실력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수강생의 실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아트원은 수강생들과 함께한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2020학년도 입시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다. 아트원은 앞으로 진행될 수시 2차와 정시, 그리고 예고 입시 준비를 위하여 합격의 기쁨을 잠시 내려놓고 수강생들을 관리하는 데 힘쓰고 있다. 끝으로 아트원은 수강생들이 노력한 결과가 빛나는 합격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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