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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산업을 위한 ‘제7회 햇빛발전 창업교실’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대전시는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12월 7일 오전 9시 30분 대전시 엔지오(NGO)지원센터에서 ‘제7회 햇빛발전 창업교실(이하‘창업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햇빛발전 창업교실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산업의 저변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태양광 분야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전시가 태양광업계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17년부터 추진해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창업교실의 교육과정은 ▲ 태양광발전사업 사례와 노하우, ▲ 의무할당제(RPS) 제도안내 및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 ▲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 ▲ 태양광발전시설 현장 견학 등 사업 시작을 위한 기초 이론부터 실제 운영 사례 현장 견학까지 예비창업자를 위한 필수 내용을 담고 있다.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의무할당제(RPS),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발급 등 전력 판매제도에 대해서는‘한국에너지공단(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교육을 맡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지원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창업에 있어서 중요한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에 대해서는‘한화큐셀’에서 교육을 맡아 예비창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가장 최근의 내용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오전에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오후에는 현장견학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운영 방법과 노하우, 운영상 어려움, 유지보수 등을 현재 사업자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창업교실을 통해 지역 내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고 녹색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시민이 손쉽게 태양광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업교실의 교육인원은 모두 30명이며, 거주지 제한 없이 태양광발전사업 창업을 희망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대전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http://daejeon.ekfem.or.kr)나 전화(042-331-3700~2)로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비(1만 원/1인) 입금 순으로 선착순이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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