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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천재’ 조승연이 풀어내는 ‘이야기로 듣는 나의 삶 속의 인문학’노원구, 2016 제2회 노원교양대학 무료강연 개최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가 노원구민회관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조승연 작가가 ‘이야기로 듣는 나의 삶 속의 인문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6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뇌가 섹시한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를 초빙해 제2회 노원교양대학 무료강연을 개최했다.

5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진 조승연 작가는 세계문화전문가로도 유명하다. 5개 국어의 어휘와 문법 속에서 배운 지식을 인문학으로 소화해 다양한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자기가 살아가는 생활 속의 모든 것에서 인문학을 찾는 방법을 강의했다.
 

조승연 작가가 열띤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강사신문 DB>

이날 강연에서 조승연 작가는 ‘모든 인문학의 원천은 엄마’라는 콘셉트로 강연을 이어갔다. “엄마가 하는 이야기 그리고 할머니가 해주는 실제 이야기와 옛날이야기가 바로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배경이 된다.”며 흥미롭게 강연을 이끌었다. 강연 중간 중간에 동양과 서양의 인문학적 정서의 사례를 재미있게 설명해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강연 마지막에는 “인문학이란 세상을 보는 눈의 종류와 숫자를 의미한다.”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의 문명에서 언어가 아주 중요한데, 자기 이름 앞에 ‘언어천재’란 브랜드를 가진 조승연 강사가 부럽다.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조승연 작가처럼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조승연 작가 <사진=한국강사신문 DB>

한편, 조승연 작가는 뉴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교에서 프랑스어와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 드 루브르에서 중세그림을 배웠다. ‘그물망 공부법’,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오라진보카 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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