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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조합임(직)원·조합원·시민 맞춤형 교육 「2020년도 정비사업 아카데미」 무료 강좌 개강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에 따라 정비사업을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 할 수 있도록 조합(추진위)임원,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과정은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은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오프라인 과정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 따라 연기될 수 있음)

<자료=서울시청>

올해 개강하는 8개 과정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입문/심화)이다.

○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조합(추진위)임원의 윤리의식 고취 및 권한과 책임, 조합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

○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심화교육과정: 조합원, 상근직원 등을대상으로 사업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이며, 추가적으로 일반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과정을 운영

○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 정비사업 담당 시·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담당업무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

○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 구역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한 갈등‧분쟁의 사전예방

○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 서울시립대학교와 연계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울시정 방향안내

○ 정비사업 e-러닝 입문/심화 과정 : PC와 Mobile 등 온라인을 통해 학습 가능한 접근성 높여 온‧오프라인 상시 교육 서비스 제공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정비사업의 이해당사별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교육과정은 조합임원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토지등소유자는 “일반교육과정,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주민학교”, 공무원은 “실무자 교육과정”, 시민은 “대학 연계형 교육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 교육일정, 신청방법 등에 대하여 서울시 클린업시스템(cleanup.seoul.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공무원, 서울시민 등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서울특별시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일반교육과정 현장 <사진=서울시청>

한편, 작년 서울시에서 진행한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총 5,694명이 수강했다.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등 다양한 정비사업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또한 정비사업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정비사업의 추진과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예방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우리시에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한편,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체별로 구분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특히 조합(추진위)임원, 상근직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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